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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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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 신호상 교수

 

여러가지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래예측의 어려움이 커지고, 이로 인해 잘못된 예측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규모가 크지 않은 예측실패인 경우는 기업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근시안적으로 짧은 안목으로 바라 보는 것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동차산업, 의료산업, 금융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이동계, 건강예방계, 고객재무 건강계로 이동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규모에 대한 예측마저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융합적, 변혁적 환경변화가 해당 산업에 영향을 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예측 활동을 과거보다 더 활발히 전개하는 이유는 본 활동이 육안이나 뇌안으로 보이는 미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보다는 심안과 영안으로 볼 수 있는 전략적 민첩성과 위기 대응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독일 미래학 전문가 르네 로벡(Rene Rohrbeck)은 미래예측의 결과들을 기업혁신 활동에의 촉발자(Initiator), 전략가(Strategist), 반대자(Opponent) 역할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혁신의 계기를 마련하고, 혁신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거나, 혁신을 가로막는 기존 고정관념에 반기를 드는데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저자인 신호상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관리 방법론인 "시스템 다이내믹스"는 사업이나 사회 시스템 등과 같은 복잡한 피드백 시스템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방법론으로써, 현재를 통해 미래를 분석하는 예측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함에 따라 예상되는 결과를 미래의 어떤 고정된 한 시점이 아닌 변화 과정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즉 시간에 따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본 장에서 빅데이터, 환경, 심리적 함정을 살펴보고, 시스템 다이내믹스 기법 외의 미래예측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면서 관점과 진동과 접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저서로 YES24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미래를 보는 과학적 방법 시스템 사고(서울과학종합대학원 신호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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